언론보도
P2P 주담대도 규제 - 오늘부터 투기과열지구 주담대 더 조인다
2019.12.24
오늘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(DSR) 관리가 대출 차주별 40%로 제한되고 9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택담보대출비율(LTV)이 기존 40%에서 20%로 하향 조정된다. 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3일부터 서울 전역을 비롯한 투기지역·투기과열지구에 대한 대출 규제가 본격 시작된다.

먼저 그동안 참고비율로 관리되던 DSR이 차주별 40%로 규제화된다. DSR은 주택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, 마이너스통장, 자동차 할부 등 금융회사에서 받은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.

그동안 은행들은 대출 전체의 DSR 평균을 40% 이내로 관리하면 됐다. 일부 고객에게 DSR 40% 이상을 적용할 경우, 다른 고객에게 DSR 40% 미만을 적용해 평균치 40%를 맞출 수 있는 구조였다.